수능과목의 특징 및 공부법
수능과목의 특징 및 공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국어 영역 <수능 공통과목의 특징> 수능특강이 기본 : 겨울방학 동안 문학과 독서 수능특강을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. 시간을 재면서 풀기보다는 어려운 지문이 나오면 해설 강의를 병행하여 작품과 지문을 철저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<실전 모의고사 풀이> 시간 관리와 멘탈 관리 : 일주일에 2회 이상 시간 재고 문제를 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. 시간이 부족하다면 20분 모의고사 같은 미니 모의고사를 매일 풀어보세요. <국어 모의고사의 체감> 아침에 문제 풀기 : 국어는 수능의 첫 교시로, 학생들의 멘탈 관리와 그날의 성패를 좌우합니다. 가능하면 오전에 수능 시간에 맞춰 국어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. 수학 영역 <수능 수학 영역의 특징> 가장 어려운 과목 : 수능에서 가장 어려워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과목입니다. 선택과목의 특성상 미적분 > 기하 > 확률과 통계 순으로 난이도가 높습니다. 2023학년도 수능에서는 EBS 연계율이 50%로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. 중상난이도 문항이 많았고, 3~4점 문항의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. 이러한 대비는 2학년 겨울방학 동안 완료되어야 합니다. <수학 영역 공부 순서> 개념 학습의 중요성 : 개념 학습을 빨리 끝내는 것이 학습 성패를 좌우합니다. 개념서 : 공식과 기본 개념을 숙지합니다. 유형서 :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빠른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합니다. 단원별 문제 풀이 : 교육청과 평가원 문제를 통해 여러 유형의 혼합 문제 풀이를 연습합니다. 실전 모의고사 연습 : 문제 풀이 순서를 구상하고 시간 관리를 연습합니다. <수학 모의고사 공부법> 고난도 문제 접근법 : 4점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고 접근법의 단서를 찾아보세요. 단원별 4점 문제 풀이 훈련 : 고난도 문제 경향을 파악하고 반복적으로 연습합니다.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 분석 : 동일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